안녕하세요
우선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스테이 실장님, 그리고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위치가 선릉역에서 가깝습니다.
저는 부득이하게 차로 가는 바람에 막히기도 했고,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느라 주차비용이 조금 나왔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꼭 전철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D코스를 예약햇습니다.
그런데.. 늦는 바람에.. 그리고 다음 타임에 예약이 되어 있다해서
어쩔 수 없이 짧은 코스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아마 예전에 HP 업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거울로 되어 있어 시각적인 효과가 좋고
크지는 않지만 안에 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제 팟은 위의 소이 매니저였어요
약간 육덕스타일이긴 한데.. 나긋나긋 좋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에 나름 충실하려는 모습
그리고 빼지 않고 소중이를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제가 워낙 짧은 토끼라 얼마 못버티고 금새 전사하고 말았습니다만..
후회없이 잘 즐기다 온 듯 합니다.
역시 다른 분들 말씀대로 실장님이 미남이세요..ㅎ
다음에는 꼭 전철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