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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매력만점 서인이~~♡♡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7.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도쿄맛집

실장님 및 직원분들 친절도 최상, 발렛파킹 가능, 내부시설 깔끔함

박스가 달라 업장명이 여러개임 (방문해 보신 분들은 아실것)


 

④ 지역 : 강남서초

 

⑤ 파트너 이름 : 서인 (프로필이 없어서 최대한 비슷한 마스크 언니로 대체합니다.)

시원한 마스크, 키 : 150대 후반 ~ 160대 초반, 왁싱 X, 흡연 : 전담

가슴 : A++컵 (B는 좀 ㅎㅎ) 꼭지 이쁨 (빨고싶은 충동이 마구 솟아남)

서비스 : 소프트한 편인데 포인트 잘 캐치함 (좋아하는 거 같으면 집중적으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을 지원해주신 도쿄맛집 실장님과 야맵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는 내리고 습하고 더워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와중에 달림신이 내려 시원한 탕이나 가자는 마음으로 도쿄맛집에 문의를 드리고 시간 예약을 하고서 바로 출발~~

다른 때는 퇴근시간대라 막히는 걸 감안하고 예약을 했는데도 예약시간 보다 한시간이나 빨리 도착을 했네요.

그래도 입실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그런데 들어서는 와중에 주간 실장님도 만나게 되서 인사하고 나서 스타일 미팅을 가졌네요.

실장님께 서비스 좋고 이쁜 매니져 부탁한다고 하고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티비 좀 보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복도로 들어서니 서인이가 웃으면서 반겨 주는데 눈망울도 크고 시원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복도에서 황제서비스 해 준다고 다른 매니져들이 오는 걸 뿌리치고 바로 서인이 손 잡고 방으로 가자고 하니 다른 매니져들이 

"오빠 화이팅 하세요~~~" 

용기(?)를 줍니다. ㅎㅎ

방에서 가운을 벗고 있으니 서인이도 투피스를 하나씩 탈의를 하는데 힐에서 내려오니 키는 아담합니다. 

서로 알몸으로 담탐을 가지면서 이야기 좀 하고서 서인이가 물다이 타러 가자고 손을 잡고서 다른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물다이 베드가 있는 곳에서 옆드려 있으니 아쿠아를 사정없이 뿌려대곤 위에서 부비부비를 하면서 입과 손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역시 아쿠아를 뿌린뒤 부비부비를 하곤 BJ를 하다가 전립선과 ㄸㄲ주위를 손으로 가볍게 마사지도 해 줍니다.

서인이의 손길에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서있고 그냥 물다이 하는 동안에는 그저 서인이에게 맡기고 말았네요.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갈때쯤 다른 매니져가 짐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하던거 하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하면서 웃네요. 

가볍게 샤워를 하고서 서인이의 손에 이끌려 다시 원래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우니 본격적인 서인이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등쪽 애무를 시작으로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빨아주다가 엉덩이를 벌리고는 본격적으로 ㄸㄲ를 공략합니다.

서인이의 혀가 ㄸㄲ를 애무할때 다시금 똘똘이가 부풀어 오르고 고양이 자세를 한 뒤에 혀는 ㄸㄲ를 손은 똘똘이를 잡고 애무를 합니다.

뒷판 애무가 끝나고 똑바로 누우니 양쪽 꼭지를 빨아주고서 가랑이 사이에 자세를 잡고 BJ를 하는데 강약을 조절하면서 빨아주고 중간중간 딥스롯도 해 주니 서인이의 입속에서 똘똘이는 더욱 커져만 갑니다.

한동안 BJ를 해 주던 서인이가 자세를 바꿔 69를 취해 줍니다.

눈앞에 서인이의 봉지가 벌렁거리는 것을 보고는 클리를 찾아 빨아주니 서인이가 움찔 하면서 똘똘이를 더욱 힘차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한동안 서로의 소중이들을 빨아주다가 서인이가 자세를 풀고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는 후배위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따듯한 서인이의 봉지속으로 똘똘이가 들어가니 더욱 부풀어 오르고 서인이의 움직임에 호흡이 점차 거칠어 갑니다.

서인이의 여상 맛을 보고 자세를 바꿔 서인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서인이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박아주기 시작하니 서인이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자극적인 음담패설을 쏟아냅니다.

꽤 오랫동안 박아주는데도 사정감이 올라오다 멈추고 해서 박아주다가 풀고 HJ을 요청하고선 서인이의 봉지를 손으로 비벼주며 HJ을 받았습니다.

손으로 서인이의 봉지를 비벼주니 다시금 봉지에서 물이 흥건해 지는 것을 느끼곤 69자세를 취한뒤에 서인이의 봉지맛을 보면서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서인이는 발사 시킨 후에도 좋다면서 계속해서 봉지를 빨게 해서 사정후에도 한동안 서인이의 봉지맛을 보고 나서야 자세를 풀었습니다.

남는 시간 동안 서인이랑 담탐도 가지고 서로 마사지도 해주고 이야기 좀 하면서 여유있게 있다가 퇴실했습니다.


매니져들이 많지만 다음에도 서인이를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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