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관리자님 강서오션 사장님
원가권 감사드려요

보고팟던 미니 드뎌 첫타임 예약하고 갑니다
최근 1년전에 가보고 오랫만에 가는 오션
1시간 30분 걸려 도착해서 바로 올라가 봅니다
사장님 바뀌셧네요 젊고 잘 생기셨어요
인테리어도 다 새로해서 엄청 깔끔해졌네요
사장님 바뀌니 냄새도 안 나네요
좀 찌린내 비스무리하게 났는데 1년전만해도ㅋ
기분좋아지며 방안내 받고 지불하고 기다립니다
시간맞춰 들어오는 미니 엄청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기분이 좋네요
작은 두상 색끼있는 얼굴 가슴이 겁나 큽니다
가슴 사이즈에 비해 통통한 몸매를 가졌음 사이즈가 크면 마니 육덕진데 미니는 그렇지 않아 의심스럽긴 했음
첨 본 오빠에게 하는 대화 물꼬를 트는데
어디서 왓어요??
하길래 어디서 1시간30분 걸려서 왓다하니
자기보려고 1시간 넘게 걸려 왓냐 물어보길래
원래 남자들은 이쁜애들 보러 멀리 잘 다닌다 하니 자기가 이쁘냐고 물어보는 미니
이쁘다 햇어요 실제로 이쁘니까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고 몸매라고
기분좋게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먼저 눕자하는 미니 누워 팔배게 해주며 키스하러 다가가니
혀 마중나오네요 ㅎ
망설임 없이 빨아제끼는데 혀에 머가 느껴짐
몰랏는데 혀에 피어싱을 햇네요
아프지 않는지 진한 딥키스를 해주는 미니
끈적한 키스를 나누다 가슴을 만져보는데 의슴 절대아님 실 찐 큰가슴
실이고 큰가라 정신없이 탐해봅니다
반응도 좋고 터치도 많이 많이 합니다(아프지 않게 살살 어루어 만져 주세요들)
쓰담하다보니 하체에 손이 가네요 궁디도 만지는데 빵빵합니다 맨살 허벅지도 쓰담 해봅니다
부드럽고 좋아요 안 이쁜데가 없는 미니
쓰담쓰담 하면 할수록 흥분도가 올라가는데
주체가 안되더군요
어찌해야 할까요??
머 어찌합니까 ㅋ
타임 울릴때까지 키스 찐하게 더 하고 가슴 미친듯 탐닉하면 되죠 ㅋ
시간 꽉꽉 채워서 아프지 않게 탐닉하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