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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강남권은 레벨이 높습니다
블럭95


야맵에서 원가권 처음 써봤습니다


먼저 업소에 전화해서 쿠폰 사용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지윤으로 지명하여


예약을 하였고 원가쿠폰을 구입하여 문자로 전송하였습니다


업소에서 알려준 주소로 찾아갔는데 아무문제 없이 찾아갔고 예약시간


1분전에 도착 정확한 시간에 입실 하였습니다


휴게텔이라서 외모는 크게 기대안하고 방에 입실하였는데 지윤을 보자마자전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돌급 와꾸를 가진 아이가 오피가 아닌 휴게텔에 있다니 강남권 업소는


굉장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이 업소에는 플러스 붙은 언니들도 몇명 있던데 플러스도 안붙은


언니의 와꾸가 이정도면 다른언니들의 와꾸는 어느정도일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지만 지윤이 외모 정도면 남자입장에서 길거리에서 봤다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한번은 더 확인할만한 예쁘다라고 자연스럽게 


나올만한 그런 외모의 언니였습니다


최근 2년동안 업소에서 본 언니중 가장이뻤습니다





좀 지친상태라서 숨을 좀 돌릴겸 앉아서 잡담좀 하다가 번개같이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지윤이의 서비스를 기다렸습니다


지윤이의 첫마디는 "오빤 어떤거 좋아해?"


키스 좋아한다 대답했더니 찐~~한 키스로 답을 해주곤 서서히 지윤이가


갖고있는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윤이의 기술중 하나는 목까시였고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하며 보빨을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맛있게 지윤이의 보지를 빠는 도중 장갑이 끼워졌고 위에서 저를 덥치며


다시 키스를 하였고 쿵떡쿵떡 떡을치며 지윤의 커다란 가슴을 물고빨고


하며 환상적인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피부도 부드러워 떡을 치는데 있어서 최고의 촉감을


느낄수 있었고 엉덩이에 살집이 있기에 떡치는 소리에도 흥분이 될수


밖에없는 그런 육체를 가진 지윤이었습니다


지윤과 뒤치기는 정말 끝내주는 뒤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떡을치고 장렬하게 KO되어버린 저에게 지윤이는 찐~한 키스로


답을하며 오빠랑 하는거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다되어 급하며 씻고 나오려는데 다시 키스하며 또오라고하는


지윤언니에게 반해버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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