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전화해서 예약문의를 드리니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녁약속이 도곡동에서 있었던터라 걸어가는데 25분쯤 걸렸네요

아래는 베스트안마의 프로필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무료권 인증을 하고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하였습니다

클럽서비스? 라고 물으셔서 ㅇㅋ!! 하고 샤워실로 올라갑니다

락커키를 들고 이동해서 탈의를 한뒤 샤워실로 들어가니

다행히 피크타임을 피해서인지 샤워할때도 혼자 하였는데 끝날때쯤에 한분 들어오셨네요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서 클럽으로 이동합니다

클럽에 들어가자마자 렉시 언니가 제 손을 잡고 의자에 앉힙니다

서브걸 언니 2명이 제 양옆으로 와서 양쪽가슴을 하나씩 맡아서 애무해줍니다

렉시는 BJ를 해주고 언니 2명이 양쪽을 애무해주니 이곳이 바로 천국이군요

잠깐의 쾌락을 맛본뒤 렉시가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갑니다

방은 전부 오픈되어있어서 다른 사람 관전도 가능한데

제가 간 타임에는 손님이 저밖에 없었는지 안보였네요 아쉽.. ㅎㅎ

가운을 벗고 앉아있으니 다른 언니가 놀러옵니다

"오빠 2:1 콜?"

저한테 물어본 언니가 와꾸 몸매 가슴이 너무 제취향이었습니다

얼굴은 소유진을 닮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다나 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다나에게 낚여서 2:1를 진행하고 말았지요 ㅎㅎ

렉시가 준비하고 있을때 다나와 먼저 침대에서 물고빨고 놀고있으니 

렉시가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렉시는 똥까시를 해주고 

다나의 조개를 마구 빨아줍니다

이번에는 밧데루 자세로 바꿔서 다나와 딥키스를 하고 렉시가 똥까시를 하면서 핸드잡을 합니다

미쳐버리겠네요 아주

정상위 자세로 바꿔서 한명은 딥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한명은 BJ하면서 불알마사지해주고

몸은 시체가 되어있는데 정신은 이미 천국에 가있습니다

이번엔 바꿔서 다나가 기승위로 박아주면서 가슴을 입으로 핥아주고

렉시가 딥키스를 해줍니다

여기서 살짝 사정할뻔할정도로 쾌감이 지렸습니다

이번엔 다시 또 바꿔서 렉시에게 후배위로 박아주면서 

다나가 똥까시를 해주니 야동찍는거 같네요

시체모드로 발사하고 싶어서 저는 다시 눕고 

렉시의 방아찍기+가슴핥기를 당하면서 다나와 딥키스하면서 Finish!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다나는 퇴장하고 렉시와 남은시간동안 담배한탐하면서 놀다가 퇴실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밖에 나오는데 실장님이 비가 온다며 우산도 챙겨주시네요 

이런 감사할데가 ㅎㅎㅎ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무료권 지원해주신 베스트안마와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저 언니들 보러 또 놀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