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사과가 뉴페에 후기도 좋고 궁금해서 바로 향남 구찌에 연락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웃으면서 물을 건네주네요.
몸매는 슬림과 육덕 사이이고 얼굴도 생각했던 것보다 이뻐서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정말 착하네요. 먼저 말도 걸어주고 끊임없이 웃어줍니다.
말도 잘통하고 성격도 좋았어요...
가식적이지 않고 엄청 정성스럽게 맞춰줍니다.
기분좋게 해주는 성격이더라고요~ 섭스도 잘해줬어요
제생각에는 섭스는 정말 본인들 하기 나름입니다
아마 맞춰주려는 마인드가 몸에 벤듯합니다.
본겜시 촥촥 감기는 맛이 있습니다.
C코스여서 한 번 마무리 하고나서도 뒷처리도 잘 해줍니다.
콘돔을 빼고도 한 번 더 립으로 정성스레 해주네요.
그리고 잠시 휴식타임을 갖는동안 계속 아이컨택을 하면서 웃어주고 말을 걸어주네요.
신음도 가식적이지 않고 몸은 움찔 움찔하지만 그게 귀여워서 맛있게 달렸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좀 안겨서 놀다가 나왔습니다.
원가권사용하니 저렴해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한번 풀고나니 기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