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안마는 역삼역 근방에 있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정말 쉽게 찾아갔습니다

저는 새벽에 방문한터라 길가에 주차할곳이 많았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발렛도 가능하니

차로 편하게 방문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도착하여 실장님께 무료권인증을 한뒤에 락커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락커룸에 옷들을 탈의해서 넣은뒤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대기실로 이동

대기실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얼마 안있어 안내를 해주십니다

클럽식인지 안으로 들어가니 음악이 들려오네요

언니 한명이 제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갑니다

가는 도중에 옆을 보니 어떤 분이 2:1로 즐떡을 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2:1이라니 ㅋㅋㅋㅋㅋ

내부가 거울&유리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이 장난아닙니다

사람 많을때 오면 관람하는것도 잼있을거같네요

저의 파트너는 손양 매니저입니다

프로필에는 아쉽게도 안보이네요 ㅠㅠ

가볍게 설명드리면 슬렌더 몸매를 가졌고

얼굴은 티아라 지연을 많이 닮았습니다

물어보니 본인도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

슴가는 B컵정도 이쁜 모양을 가졌습니다

머리 스타일은 뒤로 묶었었는데 풀러서 내리면 더 예쁠거같네요

방에 도착해서 처음 맛보는 손양의 스킬은 똥까시 였습니다

엎어져 있는상태로 저의 똥꼬를 사정없이 핥아줍니다

똥까시 스킬 숙련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게 실컷 저의 똥꼬를 맛보다가

빠떼루 자세를 시킵니다

또다시 똥꼬를 사정없이 빨고 핥습니다

한손으로는 저의 소중이를 딸쳐주니 그대로 쌀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가 몸을 빼서 빠떼루 자세에서 등을 바닥에 대고 정면으로 누우니

이번엔 저의 엉덩이를 들어서 똥꼬를 핥으면서 손딸을 해줍니다

이번엔 정말 위험했습니다 싸기 직전까지 와버렸습니다

"앗!! 아...안돼!!" 라고 외치니 그제서야 똥까시를 멈추고

BJ를 해주는데 사정감이 많이 올라왔던 상태라서 BJ만으로도 금방 쌀거같았습니다

BJ하던 도중에 언제 끼웠는지 저의 소중이에는 이미 장갑이 장착되어 있었네요

그 상태로 기승위로 진입

3분도 못버티고 기승위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정말 초스피드로 싸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천천히 대화를 나누며 손양매니저가 샤워실에서 절 씻겨줍니다

침대에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놀다가 퇴실시간이 되어 나왔네요

극강의 스킬에 빨리고 왔네요

퇴실하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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