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동탄 타이레놀 휴게텔
방문일 : 6월 30일
매니저 : 유정
6월 마지막날에 이벤트권을 찾아보다가 대부분의 무료권들이 다 판매되고,
눈에 띄는 무료권을 찾았습니다. 통탄의 타이레놀 휴게텔 ~~
급하게 구매를 하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봅니다.
오늘 무료권 사용 가능할까요? 다행이도 사용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구매한 무료권을 실장님께 보내주고, 매니저 누구 가능한지 여쭤보니,
담당 매니저는 방문전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안내받은 주소로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니, 유정 매니저 만나게 될거라고 안내해주시면서
방안내도 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가서, 방앞에서 노크를 하고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며, 유정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를 건내며 들어오라 합니다.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며, 유정 매니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식간에 스캔을 해봅니다.
165정도의 키에 마르지 않은 몸매, 가슴은 b컵정도, 프로필에 나온 사진과 외모를 흡사합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2살 영계입니다.
여름에 영계를 먹을 생각을 하니, 먹기전부터 힘이 솟는 기분이 듭니다. ㅎ
더운날씨 때문에, 유정이 바로 샤워를 하자고 합니다.
탈의를 재빠르게 하고 욕실로 들어가 양치질부터 신나게 하고 있으니, 유정이 따라들어와서
앞뒤로 꼼꼼히 씻겨줍니다 ㅎ
욕실에서 bj서비스는 없었지만, 침대위에서의 거사를 생각하며, 빨리 씻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유정이를 잠시 기다려 봅니다.
유정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알몸으로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어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ㅎ
유정이가 이것저것 준비해서 침대로 옵니다.
누워있으니, 유정이가 올라오며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며 bj를 해줍니다.
bj를 열심히 해주며, 손으로 꼭지 만져줍니다. 저의 손도 놀고 있을 수 없으니, 유정의 가슴을 어루만져 줍니다.
이제 bj를 멈추고 역립을 하려고 서로 위치를 바꿉니다.
유정이를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를 합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지, 신음소리가 크진 않지만, 자극을 줄때마다
움찔거리는 몸동작이 느껴집니다.
유정의 소중이에 손을 가져가 봅니다. 아직 젖어있지 않아, 손대신 입으로 혀로 애무를 합니다.
유정이가 움찔거릴때마다, 조금씩 젖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쯤되면 삽입을 해야겠죠?
콘을 찾아 씌우고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유정이가 같이 박자를 맞춰주려고 엉덩이를 들썩거립니다.
기특하네요 ㅎ
약약약 강 약약 강강 점점 속도도 올려보고 강도도 조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여상 자세로 바꾸어 유정이가 위에서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어 줍니다.
유정이 템포가 너무빨라, 쌀것같아서 스톱을 외치고
후배위로 자세를 한번 더 바꿉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뒤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만지며 박아줍니다.
이제 더 참을 수가 없어서 방사를 하고, 유정을 뒤에서 잠시동안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유정이와 호흡도 잘 맞고 아쉬움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정 영계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타이레놀 사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