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토요일저녁..집에서 뒹굴고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어제까지 빡씨게 근무해서그런지 온몸이 뻐근하네요.. 

여튼..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아볼까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해봅니다~ 3군데 정도 추려봤는데

그래도 안가본곳 보다는 검증된 업소를 가는게 내상도없고 좋을것 같아서 

자주 이용했던 히트스파를 간만에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그냥갔다가 대기를 오래한 기억이있어서 예약전화를 미리했습니다~

실장님 역시나 친절하시네요~ 집과 거리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 차를 놔두고 

쉬엄쉬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계산후 샤워실로 이동해서 찬물샤워하고 휴게실에나와 담배한대와 비타500 들이키니

세상 다가진듯 시원하네요~티비보며 5분정도 대기하니 직원분이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업소가 참 깔끔합니다~ 서비스도 아주아주 좋고~ 굿이네요 

맘껏 즐길수있는 구석진 룸으로 배정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첫인상이 상당히 좋으시고 아주아주 친철하시네요~ 마사지 경력이 꽤 있어보시는게 믿음이갑니다

우선 불편한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아주 시원합니다

곧 매니저가 들어온다는 신호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역시 야릇합니다~

부드럽게 알부터 기둥까지 쓸어올리는 손길이 고수의 손길입니다 직접 받아보세요!

아~ 관리사쌤은 홍관리사님이셨습니다~ 웃으실때 홍홍홍홍~웃으셔서 홍쌤인가? ㅋㅋ

전립선 마사지로 천국의 계단을 오르내릴쯤 노크소리와 함께 나라매니저언니 입장!!

첫인상이 엄청 도도해보이는 언니네요 초극슬림까진 아니고 보기좋은 슬림바디에

이쁘고 매력있는 와꾸에  긴머리 아주 좋은 향기가 납니다~

이미 그순간 심장이 터질듯이 뛰더라구요 크크..

올탈후 제위로 겁없이 올라옵니다! 삼각애무와 BJ가 수준급이네요 과하지않은 신음소리와

부드러운 BJ가 더는 참을수없게 만듭니다! 나라 보고 누우라고 한뒤 장비착용후 돌격앞으로!!

깊숙한곳에 도달해서 끝을 찌를때마다 반응하는게 활어급입니다!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로 돌입!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잘록한 허리를 잡고 열심히 돌격앞으로!! 이건 도저히 참을수가없네요..

오늘은 제가 졌습니다 ㅜㅜ 귀엽다는듯이 웃는데 뭔가..챙피하더라구요...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나라언니 에스코트를 받으며 퇴실후.. 맛있는 짜파게티먹고 집에왔네요

정말 히트스파 직원분들 짜파게티하나는 돈받고 팔아도 될정도로 맛있네요 꼭들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