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10일
② 업종 :페티쉬
③ 업소명 :플레이
④ 지역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승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는 다닐만한곳이없어서 간만에갓는데 그냥 랜덤으로하고 입장하니
승아씨가 들어오네여 타이트한옷에 타투가 군데군데잇군여
몸매 슬림하고 나올떄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갓더군여
와꾸는조금 부족해보엿으나 플레이는 몰입도가 좋더군여
몇마디나누고 플레이하는데 오컨의 달인이더군여
남자의 성향을잘아는듯한 손짓과 몸짓
참다가 결국 사정 담배한대피며 마무리하엿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