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떡플릭스 이거는 좀...
복도로 실장님 따라가다보면 명치에서 올라오는 두근두근 쿵.. 하는 느낌
다 아시죠? 저만 그렇다고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잔뜩 긴장하고 입장했는데 섹하게 생긴언니가 반겨주더라고요
거의 비치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넘넘 섹해요
대화를 나누면서 느껴지는 매니저의 아우라가 상당하네요
이름 뭐야? 떡플이라네요 ㅋㅋㅋㅋㅋ
좀 밝히는 언니라는게 와꾸를 통해 싸이즈가 딱 나오더군요
제대로 서비스받기를 위해서 선택했기에 슬슬 진도를 나가보는데
강력한 서비스가 상상초월이에요
일단 간보기 섭스라고 방심하지마세요
강하게 들어옵니다 긴장빨고 간건데 이거참;;
물론 응꼬에 힘꽉줘야합니다 혀들어와욧!
서비스의 내용이 너무 알차서 그런지 발기력이 평소와는 완전 달랐습니다
하염없이 흔들어주는데 촉감이 대박이였어요 쌀꺼같다는 말에
입으로 받아준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럼 고맙지만 ㅠㅠ
맛나게 낼름낼름 해주는 떡플이 ㅠㅠ
상당한 쾌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능력제 무한샷이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셀프 69부터 빠때루 냥이자세... 아 여기가 요가원인가?
서로가 서로의 것을 야무지게도 맛보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다시또 위에서 골반을 흔들며 깊숙하게 유도합니다
이번엔 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로 미친놈처럼 마구마구 범해줬는데
떡플이는 오히려 좋아하네요 오빠오빠 더 해달라며 ㅠㅠ
뒷정리이후 다시 달려드는 떡플매니저였지만 이미 방전되서 못움직이겠더군요 ㅋㅋ
잠시 담배를 곁들인 휴식을 취한이후 나오는데 궁디팡팡은 잊지 않네요
중독성있는 서비스 그리고 범상치않은 수위
보양식 섭취 후 회복하고 다시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