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좀풀겸 떙겨서 이곳저곳 찾다가 마사지도 같이 받고싶어서
랜드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한창 오픈초기에 자주갔는데 오랜만에 방문이네요
요즘에 주식으로 여유가 생겨서 이곳 저곳 많이
다니는 편이네요 여튼 랜드스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오니 바로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인사를 나누고 몸을 맏겨봅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노곤노곤 잠에 들었습니다 10분 정도 졸았던거 같네요 눈을 뜨니
등 마사지 중입니다 시원해서 마사지 너무 잘 한다고 칭찬을 하니
더욱 열심히 해주시네요 정말 시원했습니다.
온몸을 주먹으로 쭉쭉 밀어주니 정말 시원합니다
찜은 뜨거운 큰타올로 온 몸을 덥어 주시는데
옛날 어른들이 뜨거운데 시원하다고 하는말이 이해가 가는..ㅋㅋ
진짜 마무리로 전립선 주위로 따뜻한 손길이 살랑살랑~~
꼴릿하게 해주셔서 금방 발기가 됩니다 그떄 도도씨가 입장합니다
몸매가 예술입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도도씨 본격적으로 적극적이게 공격합니다 온 몸을 쭉쭉 빨리고 BJ하는데
너무 잘 하네요 스킬이 남다르네요 서비스를 받으니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듭니다 요물이네요 흡입력이 아주 남다릅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서로 따뜻하게 교감햇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도도
GG치고 도도씨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도도씨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