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플라워 실장님이 자기가 오늘 정말 적극추천한다며 바비를 소개시켜주시네요~
추천을 받고 후기를 읽어보니 와꾸가 아주~ㅎㅎㅎ
기다리는동안 게임도하고 만화도 보다가 스텝의 안내로 바비 방으로 들어갑니다.
헐..이게 말이 돼..?? 제앞에 여신이 서있는거 같았습니다.
분홍색 원피스.. 슬램하게 쭉빠진 몸매..... 그리고 172의 키
웃는것 마저도 너무 이쁘네요 ... 심쿵~심쿵~
계속 빤히 쳐다보니깐 .. ? 바비는 왜그러지 라는 표정...ㅋㅋㅋ
그모습이.. 너무 귀여웟습니다..
"와 진짜 이쁘다...."
부끄러워하던 바비... 그냥 한번 볼터치 했는데... 부끄러워 하더니
입맞춤을 해주고 이야기하다가 제앞으로와서 옷을 벗겨달라고...뽀얀속살
도자기피부 어떤것도 비교 불가능한 피부와 몸매와 얼굴 3박자가 딱딱
샤워를하고 침대로가서 ..바비가 애무를 해달라며 누웠는데.. 이건 조각이여... 진짜 !
하.... 신음소리까지 어쩜 이렇게 야하는지 ㅜㅜ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허겁지겁 연애를 하는데도 바비는 잘받아주네요 . 그리고 , 서로를 교감하면서
키스를하면서 ..바비를 가졌습니다 정말 좋았네요 ... 휴 시간이 금방가버려서
너무 짜증났네요...바비는 매일봐도 질리지않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