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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장신언니한테 탈탈 털린 날… 이름은 신기루, 현실은 폭격기.”
챔피온



“SM장신언니한테 탈탈 털린 날… 이름은 신기루, 현실은 폭격기.”


실장님이 말했음.

“형님… 이 분은 그냥 찐이에요. 웃기고, 때리고, 크고, 좋아요.”

음? 때린다고??
그래도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지.
선택한 순간부터 '오늘은 내가 조지는 날이다' 를 직감함.


🚪 입장 – '그 언니가 웃고 있었다'

와… 서 있는 순간부터 박력 터짐.
174cm + 힐 = 위에서 내려다보는 눈빛 + 휘파람 같은 미소.

“오빠~ 오늘 좀 맞고 싶어 보여~?”

내가 뭘 잘못했죠...?
근데 좋다. 아… 진짜 좋다.


🛁 샤워 – “씻기러 가자~ 아니, 씻기러 데려간다~”

샤워실에서 바로 백허그

“어머 이 엉덩이~ 오빠 귀엽당~”
그 말 듣고 긴장 빡 들어갔는데
갑자기 바디워시 손에 비비더니, 내 중심 쪽에 턱-

🫨
"씨익—" 이건 그냥 기선제압임.


🛏️ 침대 위 – 본게임의 서막

진짜 침대가 삐걱이는 게 아니라 내 정신이 나갔음.

"오빠는~ 이거 좋아하지? 이 자세~"
말도 안 하고 자세를 조정해버림.
→ 내가 리드? ㅈㄴ 웃기지 마라. 그날 리드는 언니였음.

고삐 풀린 육덕장신, 허리를 박력으로 조이더니

“후우~ 오빠 그렇게 하면 나 더 달아올라~ 더 깊숙히~”

툭툭 때리는 엉덩이 + 리드하는 골반 + 귀에 대고 속삭임 콤보
심장이 아니라 허리가 접힘 ㅋㅋ


💦 하이라이트 – 폭격 모드

“자~ 이제 신기루식 폭격 간다~ 준비됐지~?”
응? 무슨 소… 쾅쾅쾅쾅쾅!!!

ㄹㅇ 퍼운드 타입의 마무리
그야말로 야구공이 아니라 쇠공이 들이박히는 느낌
→ 그걸 신기루는 숨 쉬듯 한다.

나중엔 언니가 올라타더니 땀 흘리며 속삭임

“자… 오빠, 마지막 줄게~ 나랑 같이 가자♥”

그리고 입싸당함.
와 진짜, 마지막 순간 내가 날아가는 줄


🫠 After – 웃기고 섹시한 마무리

땀 범벅에 정신 나간 나한테

“오빠 오늘 잘했어~
고양이처럼 잘 따르더라~ 다음엔 줄도 꺼내자~”

…응… 줄…?
언니, 사랑해요. 근데 무서워요.


✅ 정리하자면…

  • 장신 좋아하면 무조건 박제

  • 육덕+유머 조합 찾는다면 여기가 끝

  • SM 입문용으로 딱. 하지만… 정신줄 챙기세요

  • 신기루는 인생 첫 충격형 섹스캐릭


🚨 경고

"신기루는 강남 원의 숨겨진 웨폰이다."
웃기고, 커다랗고, 조이고, 때린다. 그런데… 다 좋음.
중독될 준비 돼 있으면 선택해.
아니면 도망쳐. 진짜 후덜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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