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귀엽고 어린 베리와 2시간동안 아웃토반으로 달렸습니다.

주간에 귀엽고 어린 베리와 2시간동안 아웃토반으로 달렸습니다.
드디어! 베리와 거사를 마쳤어요
그 쫄긴한 어린 베리의 섹감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뽀얀 허벅지와
그게 벌어지면서 팅겨지는 섹반응이 얼마나 좋았는지
뭐 결과적으로 두번 다 토끼가 되버렸지만 여한이 없었습니다!
날씬하고 귀여운 베리 대화를 해보는데 성격도 매력있더군요
샤워를 위해 언니옷을 벗겨주고 꼼꼼하게 샤워하고나서
물다이에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촉감 아주 좋습니다
가슴과 엉덩이를 이용하여 자극하는 몸놀림이 좋았어요
BJ를 하는데 제 눈을 보면서 빨더라고요 굿~
1차전을 물다이에서 진행하는데 처음엔 물다이에서 그냥 떡치는 줄 알고 얼마나 긴장했던지
미끄러워서 위에서 여상으로 하다가 내려와 뒤치기로 하니 그나마 좀 안심도 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서 그랬던거 같아요
1차 거사를 마치고 바로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으~~악 쩔어 물이 나옵니다
물당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베리 언니가 제 위로 위에 올라탑니다
올라탄 다음 키스를 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BJ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BJ를 받으며 베리언니의 가슴을 만져 줬습니다
그 다음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물럭 대다가 69자세로 바꾸고 서로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베리 언니가 애플 모양 엉덩이를 흔들며 똘똘이를 혀로 부드럽게 살살비벼 주면서
BJ를 해주는데 느낌이 워낙 좋다보니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는 느낌이네요
이어서 콘돔 끼우고 여상위로 삽입!
이후 여러자세로 체위를 바꿔 가면서 열심히 연애를 즐겼어요
사정하는 타이밍에 맞쳐서 부르르 떨어주는 언니의 반응이 좋아요
저도 외 마디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언니품에 안겨버렸네요
결과적으로 투샷에 성공하고 기분은 쏙~ 빠졌지만 머리속에는 즐거운마음이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