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에 여기가 계속 끌리네요 근데 누구를 봐야될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아무나 잡고 봐도 다 만족스러 울거같지만 그래도 이왕보는거
괜찮은 매니저로보고싶어서 프로필 뚤어져라 보고있다가
제일 맘에드는 매니저가 딱 다나 였습니다 생긴것도 무난하게 생겻고 딱 부끄러움도 적당히 그럴거같고
잘해주더라구요 더이상 어떻게 해줄수있을까 할정도로요
그런 서비스 오랜만에 받아본거같습니다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다시 생각하면
너무 꼴리게만드는 매력있는 다나! 다음에는 어떻게 해줄기 더 기대됩니다
첫접견의 부담을 털어낸 다나와의 달림은.. 아마 어제보다 좋았으면 좋았지
덜좋을수가없을것 같네요 다음에 꼭 재접견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