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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여자랑 불떡칠 수 밖에 없는 이유
카미겔루

제 유일한 지명이 있습니다. 크라운 - 로즈인데요.

이 여자를 만나면 유일하게 제가 땀을 잔뜩 흘리면서 떡을치네요


귀욤귀욤한 외모에 글램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


안내를 받아 방에서 로즈를 만났고

로즈는 언제나처럼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었죠


내 입술은 자신의 것이라며 어찌나 뽀뽀를 해대는지 ....

사실 이런모습에 반해서 로즈를 계속 만납니다 ㅋ


서비스도 잘 하는 로즈지만


이 날은 뭐에 씌인듯 둘다 서로에게 덤벼들었던거 같아요


나의 애무에 로즈는 언제나처럼 흐느끼기 시작했고

통통한 조개 사이로는 물이 잔뜩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을 쏟아내면서

그녀의 몸은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나의 얼굴을 끌어 올리며 키스를 원하는 로즈

키스를 하는새에 나의 곧휴에는 콘이 씌워져 있었고 그대로 삽입!


로즈의 짧은 탄식과 함께 시작된 불떡타임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기고

로즈의 리드하에 다양하게 자세를 변경하며 제대로 즐겼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금 나의 품으로 안겨오며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로즈

크 ... 역시 내 유일한 지명이에요. 로즈야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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