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세라 SS로 맛봤고,
이날은 80분 무한코스로 끝장전 가져봤습니다.
예약먼저 걸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크라운 안마 도착
샤워하고 세라를 만났습니다.
20대 영계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
풍만한 핑유 글래머
보자마자 꼴릿!
10일정도 원기옥 모아온 상태라 무한SS에 대한 자신감 뿜뿜
세라가 사까시로 세워주고, 69로 보빨하고, 고대로 첫번째 SS섹스 고고
정상위로 박다 뒤치기로 박으면서 생생한 영계의 봊이맛을 보다 발싸
원기옥 제대로 모은거 같네요
엉덩이위에 싸려했는데, 허리까지 튀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추가로 세라가 오빠 ㅈㅇ 뜨겁다며 파르르 떠는데 존X 꼴리더군요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 커담하면서 이야기 좀 나누고,
자연스럽게 세라가 사까시해주고, 저도 핑유 가슴 맛보고
그대로 SS 2차전 고고
이번엔 좀 더 버틴듯
여상으로 정상위로 뒤치기로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배위에다가 싸줬습니다.
싸고나서도 풀발 안풀려서 신기했네요
그만큼 꼴리고 흥분했다는거~
한번더 샤워하고 에라모르겠다 한번더 달렸습니다
엉덩이위에, 배위에, 봊이 위에 3연발싸주고 마무리
80분 내내 쉴틈없이 SS로 섹스하고 섹스하고 섹스하고 했네요
SS, 세라, 80분 무한, 즐달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