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마곡에 출장와서 잠깐 짬이나 방문하게된
랜드스파가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이번 출장시에 빠질수 없는 코스로 등록해버렸네요.ㅎ
도착하자마자 숙소부터 잡고는 바로 예약문의 드렸습니다.
근처위치에 좋은 모텔들도 많아서 이동이 너무 편했네요.
저번에도 실장님 추천에 마음에 들어서 오늘도 실장님 추천을 받았습니다.
도착 뒤 씻고나서 마사지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여기는 마사지분들도 굉장히 섬세하고 손이 야무지셔서
굉장히 시원합니다. 마사지만으로도 돈이 안아까울정도죠.ㅎ
마사지 다받고 아영매니저 들어오는데 아니 이게 웬걸?제 스타일에 가까운겁니다.
저보다 키가 딱 조금 작은 수준..눈높이가 비슷하니 제가다
부끄러워질 정도더라고요.. 옷을 탁 벗는데 몸매 진짜 시선강탈 당했습니다..ㅎ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하..
운동할꺼같은 피부 진짜 이 매니저는 외모가 말 다했네요.ㅎㅎ
그러고서는 바로 저의 몸을 탐하여주며 저의 육봉은 이미 설수있는 최대한의 위치에 서버렸네요.ㅎ
그렇게 있는 그녀의 얼굴이 보고싶어서 고개를 들어 쳐다보는데 하..
괜히봤네요.. 지릴뻔했습니다.. 고개 내리고 눈감고 애국가 불렀습니다..
더 오래 받고 싶어서..ㅋㅋ 그러고는 이내 한입 삼켜지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버렸네요 ..ㅋㅋㅋ
수준급의 피스톤질을 통해 이미 흥분해버릴대로 흥분해버린 저의 육봉
그리고 그녀의 몸의 들어갔을때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함락당해버렸네요.. 퇴실하는데 실장님께 최고였다고.. 말씀드리며
다음에 또방문하겠다 하며 나왔네요..ㅎ 제후기글 보고 한번씩들 가보세요..
진짜 호언장담합니다.. 후회 안할거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