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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년정도 된거 같네요
학대천사

야간에 찐 에이스 언니가 새로 들어왔다는 소식.. 바로 예약했습니다. 

3년정도 이용하니 이제는 뉴페 연락도 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신경써주시니 또 한번 부르는것고 인지상정이고 ㅋㅋㅋ

미소라는 이름이었는데~~~ 160안되는 아담한 키에 자연산 B컵의 가슴~~ 

아직 인조인간 느낌없는걸 보니 고친곳은 없어보이는 수수한 얼굴이 맘에 드네요

미소가 서비스를 하는데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잘하는 것은 아닌데 잘해 줄려고 이것 저것 많이 해주는 제이~~~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ㅋㅋㅋ 달림 많이 하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알듯 ㅋㅋㅋ

저도 미소를 눕히고 애무를 해보는데.. 이쁜 가슴을 애무하다가 소중이로 내려가

애무를 시작하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역립은 경험이 많이 없나봐요 당황하고

몸에 힘이 이빠이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그 클리를 집중 애무하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 들썩 거리는 허리~~

여상위 시켜봐야 재대로 못할꺼 같아서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을 하고 천천히 박기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하면서 미소와 키스를 하고.. 점점 강하고 깊게 박기 시작하니 

거의뭐 울부짖는듯한 소리를 내내요 ㅋㅋㅋ 

제 목을 부둥켜 안고... 제 허리를 다리로 감싸안고... 씩씩 거리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솔직히 에이스는 아닌거 같고ㅋㅋ 뉴페만의 풋풋한 맛이 있었달까?

암튼 종종 뉴페오면 전화주세요 단골리뷰 쓰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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