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이렇게 많이 해본건 20대 이후 첨인거 같네요
자주 찾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여기저기 이용했었는데
이번처럼 풀발기로 사정해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로드샵 스웨디시도 몇번 가보고 전립선 마사지도 몇번 받아봤는데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처음봤을때부터 몸매가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얼굴은 자세히 안보였는데 몸매만으로 이미 완벽한 합격이었죠
처음부터 설레는 맘으로 마사지 받아서 그런가
스웨디시 받는데 처음부터 발기가 심각했어요 술기운이 살짝 올라온것도 있었고
손기술이 진짜 엄청묘났어요 딱히 큰 기술은 없는듯 햇는데 뭐때문인지 점점 흥분되는게 묘했어요
마지막에는 정말 손만 가져다대도 쌀듯한 느낌? 툭 건들면 다 뽑아낼듯한 느낌이 장난 아니었어요
결국은 마지막 까지 참고 서비스 받긴했는데 얼마 못가서 다 뽑아냈어요
불알까지 뽑혀나온 느낌의 마무리였어요 요즘엔 초반에 몇번 나오고 꿀렁꿀렁했는데
거의 마지막까지 짜냈고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풀사정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만족도 진짜 최상중에 최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