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7] 일본 애니의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녀 느낌인데, 거기에 추가로 키도 크고 몸매도 이쁘고, 섹시하게 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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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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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한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한나 첫 인상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못 생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쁜데, 분위기가 조금 달랐거든요~

어쩌면, 가게에 일본인 친구들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살짝 일본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당연히 100% 한국산이였는데, 한나는 어리면서, 와꾸는 자연산임에도 옛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느낌의 이쁜 미모에, 입술은 진하고 반짝거리는 빨간 립스틱으로 눈에 띄었는데, 마치 어린 아이가 이제 막 화장에 익숙해져서 귀여운 느낌이였고, 머리색도 칼라 염색이라 정말 일본 애니메이션 여주 느낌이였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키도 적당히 키고 몸매라인도 이뻐서, 귀여운 소녀미와 성숙한 여자미가 공존하는 매력녀여서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었고, 자연스럽게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면서,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묻길래, 피우라고 하니 연초 흡연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대화 내내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컨택도 잘하고 미소짔는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대화도 꽤 깊게 잘 나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화가 재미있어서 다소 긴 시간을 보내고는 급히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긴 머리를 양갈래로 쓸어내려서 가슴쪽을 가렸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했고, 유륜은 이쁘게 진한 톤으로 살짝 넓고 꼭지는 무난한 사이즈에 부드럽게 발딱 서 있었습니다~

몸매도 딱히 배나 옆툭튀 없이 적당했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세련된 타투도 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초반부터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는데,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가식이 아니라 리얼한 느낌이라 상당히 민감한 듯 싶어서 계속해서 양쪽 슴가를 애무를 해주니, 역시 잘 느끼면서 슴가 애무에서부터 허리까지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무난한 수준이였고,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해서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정말 풍성했는데, 털 자체는 두껍지 않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 상태는 무난했고 날개다 전체적으로 짧게 있었고, 혀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핧아보니, 역시 민감해서 살살 핧아도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소리를 내더니 손으로 입을 가리기도 하면서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민감해져서는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커졌고, 양손으로는 수건을 붙잡고서는 움찔거리는 모습도 너무 야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반응도 더 커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애무를 이어가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리며, 우는 듯이 신음하다 부들거리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우와~ 역시 어려서 그런지 너무 잘 느끼니,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들썩거렸는데, 이 정도라면 무조건 옵션이다라는 생각에 옵션 추가하고는 날것 그대로 느껴봤는데, 역시 옵션 선택하길 잘했네요~

날것 그대로의 어린 쪼임이 좋았고, 오갈때마다 스쳐지는 느낌도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건 왜 그리 시간이 빨리지는지;; 흑흑;;

어느새 예빜콜이 왔길래,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끼는데, 이렇게 이쁜애는 느끼는 것도 이쁘구나 싶었는데, 결국 그 모습에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뿜어버렸습니다~^^

한나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어린데 이쁘죠~ 이쁜데 성격도 좋죠~ 성격도 좋은데 잘 느끼죠~ 잘 느끼는데, 옵션으로 날 것 그대로도 느낄 수 있으니, 제대로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아이였네요~^^

덕분에 한 끗 아쉬움도 없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즐기고 나왔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