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녀오고 후기남깁니다
이번엔 가연매니저를 보고왔어요
방에 들어가니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ㅎ
담배한대피고 대화좀하다가 씻고왔어요 ㅎ
침대에누워서 키스를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혀놀림이 좋더군요 ㅎ 저는 키스하면 엄청 꼴리는 스탈이라
키스좀오래했습니다ㅎㅎ
가슴 C컵이였구요 가슴이 아주 이뻣습니다!! 꼭지 열심히 빨아대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작은 가연이의 그곳을 야무지게 낼름낼름 핥아냈죠 ㅎ
그리고 69자세로 서로 미친듯이 빨았네요 ㅎ
그리고 콘없이 삽입했습니다!! 들어갈때 그 따뜻한 기분 다들 아시죠?
가연이의 옅은 신음소리 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자세 옆치기 뒤치기 다시 69했다가 다시 뒤치기로
정신없이 하다보니 신호가 오더군요! 야한 말 해달라고하니
오빠 안에 싸죠 안에 싸달라고! 애원하듯 가연이가 말하더군요
그말듣자마자 피치 올려서 마구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후..
너무 즐딸이었어요 이번에!ㅎㅎ 마무리하고 좀 껴안고 뽀뽀좀 하다가
담배피고 씻고 나왔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한번 보러갈생각입니다ㅎ
가연이 추천드리구요 이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