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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졸리와 무한으로 3번 싸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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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졸리와 무한으로 3번 싸고 나옴

요즘 따라 너무나 굶주려서 주니어가 자주 기립이 되어서 곤란한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참고 참다가 무한을 염두에 두고 일 마치고 겐조로 바로 방문을 했었답니다.

참으로 친절하신 실장님 출출할까봐 저녁도 먹으라면서 백반을 시켜주시고

미팅시에도 조근조근 물어 보시고 맞춤제작을 해 주시는데 마음이 흡족 합니다요.

NF 졸리언니를 본다고 하고 시간이 되었는지 모신다고 하셔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문이 열리고 얼굴은 개구쟁이 동생을 보는듯 귀엽습니다.


업소여자필이 없네요.이야기도 잘하고 졸리언니는 수줍은듯 화끈한 스타일 이군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다리를 만져보니

헉.피부가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일단 샤워 먼저 하고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제 몸위에서 아주 개구지게 노네요.

애무도 아주 쪽쪽 잘빨면서 고추는 아주 놓질 않아요

현란한 썹스를 받고 다시 침대에 와서 졸리언니의 애무가 시작

그러나 바로 바꾸고 못참고 cd 차자고 하고 마구 집어넣고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하면서 다리의 매끄러운 피부 느낌을 전달받으면서 1차로 발사완료.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오빠..엄청 굶었나봐..양이 엄청나네"하는데 쑥스럼

많이 굶었다며 또 달라들어서 이번에는 후배위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질주

안쪽의 느낌이 극강이라서 얼마 못가고 엉덩이를 꽉 잡고 2차 발사.

 

이제 힘이 부쳐서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졸리언니가 많이 굶었으니 또 해야지? 하면서 자꾸 주니어를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저도 엉덩이와 허벅지의 비단결 같은 피부를 만지고 있으니 흥분도 급상승.

헐 세번째가 되는군여 언니가 마구 빨아주고 더 힘있게 만들더니 여성상위로 질러 댑니다.

언니의 속도전에 같이 맞불 작전으로 가다가 전사를 합니다.

허거덕 벨이 많이 울리네요 빨랑 씻고 나왔는데 시간진상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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