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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찌 같은 그녀 하니 ❤️
음모론

불금이다.


불타는 금요일. 


하지만 40대인 나에게 불타는 금요일이란 그냥 한주가 또 끝났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불끈 하는 금요일이 된다. 


불끈 하는 그녀석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기로 하고 사이트를 기웃거린다. 


몇개에 눈에 띄는 업소중 스파쪽으로 결정하게 되어 잠실 인스타스파를 


가기로 결정하였다. 


주말이라 대기가 많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초저녁이라 많이 기다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다.


마사지는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너무 말이 안되게 시원 하였다. 


이게 아픔의 경계선을 정확히 지키면서 딱 적절한 압으로 천천히 세심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였다. 


들어올때 실장님이 마사지 진짜 강추 하셨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 같다.


한시간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 타임이 되었다.


아주 작은 실루엣에 아가씨가 들어왔다.


키가 작았다. 피부가 아주 하얗다 못해 투명했다. 근데 가운데 뭔가 묵직한 게 


보였다. 정말 작은 몸에 말이 안되는게 달려 있었다. 


탈의를 하였다.  내가 잘못본게 아니였다. 가슴이 정말 크고 이뻤다. 


피부가 하애서 몸매가 더욱더 이뻐 보였다. 


서둘러 시작하였고 그녀와의 시크릿 타임을 진하게 나누었다. 


끝나고 이름을 물어보니 하니 라고 했다. 


하얀 모찌 같은 그녀 하니. 그녀의 하얀 몸이 벌써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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