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프로필 눈팅하다 제가 좋아하는
귀염귀염한 스타일에 매니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리노 매니저로 예약 잡았습니다
딱 좋은 떡감을 가진 체형!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묘한 섹시함..
살결도 부드럽고 완전 베이비느낌의 피부!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너무 기분좋고 혀놀림이 마치 혀가 제 몸 위에서 춤을 추는 것같았네요
그 후 애무로 리노의 몸을 달래주다가 소라의 ㅂㅈ안으로 넣었습니다
안에가 촉촉하고 따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정말 폭풍 달림을 하고 발싸했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되도록이면 다음엔 더 긴 코스로 예약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