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NF 하이의 바디는 육즙 뽑아내는 기계입니다(투샷코스로 변경)
어느 누가 봐도 몸매 좋은 여자는 대우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건 밖에서 봐도 적용 했을 때도 동일 할거에요
하이의 바디는 진심 육즙 짜내는 기계입니다
원샷을하고 투샷으로 변경할만큼
콜라병 같은 슬림바디는 가히 국보급이라 할 수있죠
롱드레스를 입고 가슴골과 허리라인 치파오 처럼 허벅지가 보일듯말듯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서 있기만해도 육봉이 터질듯 솟구치네요
하이의 뇌쇄적인 이미지도 한몫을 합니다
호불호 없이 따먹고 싶은 와꾸임에 분명했고 각설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승전 담타를 가진 후 샤워하고 물다이와 마른다이를 느껴봅니다
한마리의 고양이가 몸위에서 춤을추 듯 도도한 캣워크를 보여주네요
여기서도 하이의 바디가 빛을 발합니다
앞판과 뒷판,69역립과,연애 할 때 손과 몸으로느껴지는 하이의 살결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자꾸만 만지고싶고 빨고싶고 먹고싶은 하이의 바디입니다
귀신에 홀린 듯 침대에서 하이와 뒹굴다가 쾌감을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해 버렸고
담배 한대 더 피고 투샷으로 코스 체인지 했습니다
돈은 나갈때 계산하라면서 다시 제 몸을 빨아주는 하이입니다
처음은 제가 리드를 해 나갔지만 후반전은 그냥 하이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물고빨고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애무를 해 주다가
개구리 자세를 만들어 뒤치기를 유도하는 하이
콜라병 같은 잘록한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고 힙업된 하이의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박아댑니다
끈적하고 축축한 하이의 젖은 봉지안에서 육봉이 황홀경을 느끼다가 두번째 발사를 유도해봅니다
나긋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서비스 마인드와 몸이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였고 뒤돌아서면 자꾸만생각나는 하이의 바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