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쁜 처자 토부기주간에 꽤 많습니다만 그중에서
아주 특별한 언니는 바로 캐롤이는 언니인데요 갠적으로 봤을때
어리고 슬림한 언니중에서 와꾸좋은 언니가 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슬림한언니라 그런가 연애감이 진짜 일품..
게다가 성격도 좋고 배려하는 씀씀이가 대번에
잘 느껴지는 말씨라서 듣고 있으면 '아 나를 엄청나게 배려하는구나'
요런 포인트를 잘 느낄 수 있고 얘기하려다 말았던데 어린영계과들은
서비스가 없는게 사실 거의 국룰이지만 언니의 삼각애무정도만으로도
정말 풀발이 가능하네요 너무 이쁘니깐요
그렇다보니 서비스족도 와꾸족도 같이 만족할 수 있는 영계중에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넘 좋은딩 앞으로가
무진장 더더 기대되는 언니라고 하면 될까요?
아 마지막으로 애교도 무시못합니다 찡끗하는데 살살 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