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1004번글

후기게시판

[2:1] 야간 판도라 상자를 열어 쓰리썸 경험하니 기가막히게 무지 좋았습니다
모카맛



[2:1] 야간 판도라 상자를 열어 쓰리썸 경험하니 기가막히게 무지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 전화를 걸어 도착하고 깨끗히 샤워를 하고 


판도라 언니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립니다.


잠시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가니 판도라 언니들이 반겨 주네요.


모모 언니는 늘씬하고 만세 언니는 글레머 스타일이며,두 언니 모두 섹기가 흘러 넘침니다.


저를 판도라 언니들이 바로 탕으로 데리고 갑니다.


간단히 샤워를 해주고는 판도라언니들이 앞뒤로 자세를 잡고 물고 빨아주네요.


다시 똘똘이가 터질려고 해서 침대로 이동 후


침대에서 판도라 언니들이 애무서비스 해주는데 엄청 섹스럽네요.


그리고 육봉이 빳빳하게 되자 바로 달려드는 판도라 언니들.....


빼는거 없이 끈적하게 달려드니 더 짜릿하고 흥분됩니다.


만세 글래머 언니에게 사까시를 받으며 늘씬한 모모 언니와 진한 키스를 해봅니다.


그리고 저의 손은 가만 있질 않고 언니들 몸을 계속 만져댔습니다.


언니들이 똘똘이를 교대로 신나게 빨아주네요.


똘똘이가 터질것 같아 콘돔 씌우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뒤치기로 야무지게 펌프질을 하다가 못참고 싸버렸네요.


싸고 난 후 충전하고 있는 다시 셋이서 물고 빨며, 


서로 누가더 잘하나 경쟁하듯이 애무와 키스를 나눴습니다.


판도라 언니들 정말 뜨겁고,섹스럽네요.


이번에는 판도라 언니들을 번갈아 가면서 펌프질하고는 시원하게 싸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판도라 언냐들과 제대로 쓰리썸을 즐겼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aatoner
톡쏘는스타
패미리노랑
예의도령
spool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