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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하고 뽀얀속살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여!!!!
한라산입툭튀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달렸네여ㅋㅋ

둘다 추천받기로하고 실장님한테 잘 맞춰다라하고

저는 향기를 추천받았고 2S로 했구여

친구는 나나 라는 언니를 추천받은거같아여ㅋㅋ


친구랑 같이 위층으로 올라가니까 이미 언니들이 기다리고있네여

저의 파트너인 향기가 눈웃음을 치면서 어서오라하고 손잡아주네여

복도안으로 조금 들어갈때마다 빨리고있는 행님들이 보이고

어느새 친구가 뒤에서 안보이고 서브언니들이 저를 따라오더니만

가운을 스르륵 벗기고 소파에 앉으라고 하네여ㅋㅋ

향기가 존슨을 만지면서 흡입하기 시작하자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버리고

서브언니들한테 꼭지 오지게 빨렸습니다ㅋㅋㅋㅋ

향기도 여기에 뒤지지 않을정도로 임팩트있게 흡입해주고ㅋㅋ

뒤치기로 향기 ㅂㅈ랑 짧은 접촉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어여


방으로 들어가서 향기 얼굴보는데 보조개 쏙 들어가있고

눈웃음이 엄청 매력적으로 이쁘장한 얼굴에다가

옷을 벗는데 몸매도 슬림하니 침이 꿀컥넘어가네여ㅋㅋㅋ

가슴도 씨컵에다가 슬림하니 여리여리하고 늘씬한 바디라인 수려해여ㅋㅋ

텐션이 좋아서 수다떨다가 좀 친해진 상태로 서비스 받으로 자연스럽게 갔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데 가슴이랑 봉지로 꼴리게 빨아주고

문질문질 바디타주고 탱글한 가슴으로 쓸어주는 느낌 오지네요ㅋㅋ

입부항으로 애무해주는데여 참지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살살해달라고 요청해봤지만 다리에서 목에서 등으로 엉덩이에서

응ㄲㅅ로 이어지면서 엄청자극해주는데 이빨 악 물고 버텨봤네여

앞판으로 돌아서 힘들어하는 저를 본 향기가 좋지?!! 물어보는데여

해맑은 미소를 보면서 힘들다고 할수가 없었어여ㅋㅋ

앞판 물다이 받다가 진짜루 참지 못하고 분출했네여ㅠ

향기가 잘했다면서 더 찐하게 만져주고ㅋ


2S라서 다행이었지 합체도 못해볼뻔했네여ㅋㅋ

바로하면 금방 싸버릴꺼같아서 침대에서 좀 쉬자고 말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쓰담쓰담하면서 쉬다가 향기가 슬슬 만지고 키스해주면서 분위기 조성해주구여

다시 펠라를 해주면서 분위기를 더 끌어올리고 드디어 합체타임ㅋㅋ


여성상위로 한번에 들어가는데 다이슨청소기가 빨아들이듯이 빨아들이네여ㅋ

쏙 빨아들이듯이 느낌 오지고 쫘악 감겨주는 느낌에서 오호호!!

위에서 흔드는 압도적으로 섹시한 향기랑 아이컨택하면서 박고 박히다가여

정상위로 체인지해가면서 섹드립 나오고ㅋㅋ

신음소리랑 요란한 박음질 소리에 시원하게 두번째도 성공했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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