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매니저를 만나봤는데
이정도 열정을 가진 매니저는 유미가 처음이에요
신음소리가 너무 귀르가즘을 일으키더라구요
워낙 민감한 몸에 신음소리가 야동에서 들은것처럼 리얼해서
연애 내내 오감이 살아나 두루두루 즐길수 있었어요
몸매 또한 제가 좋아하는 글램스탈에 쪼임도 상당했고
서비스 마인드또한 빼지않고 다 받아주더라구요
다음에또 만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