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월차 안니 반차라도 해서,베리 너는 내가 꼭 다시 본다..(시크릿코스)

아는 지인이 겐조 주간에 베리가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한번 시크릿 코스로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엄청나게 큰 기대는 안했어요

이분의 추천으로 갔다가 좋았던 적도 있지만 그저 그랬던 적도 있었기에 ㅠ

예약하고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잘 응대해주시고 딜레이가 좀 있다고 하시더군요

잠시 기다렸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첫만남이라 그냥 무난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인 믿고 시크릿 코스로 

베리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알고보니 에이스 출신이라더군요...

귀욤미에 머리결도 잘 어울리는 미인상에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져서 외적인 첫인상은 만족이었습니다

시작하기전 잠깐 대화 타임이 있었는데 성격도 좋고 약간의 애교 섞인 응대가

제 방어벽을 하나 무너뜨리면서 친해지게 만듭니다

가운을 벗으니 언니도 옷을 벗는데 가슴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B+ 사이즈에

모양이나 꼭지가 이뻤습니다 

보면서 아 빨고 싶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구요

에이스라고 했으니 애무 잘하겠지? 했는데 보통 잘하는게 아니더군요

약간 간지러운듯 야릇하게 잘 해주고 쟞이는 얼마나 잘 빠는지 발가락에 힘주고 버텼습니다

애무도 싹 받고 나서 뒤집어서 역립으로 공격해보니 언니도 활어반응을 보입니다

엄청 요란스러운 오바액션 활어반응이 아니고 꿈틀꿈틀 대는 리얼 활어반응이라

근래들어 가장 오래 역립을 했던 것 같아요

물도 좀 나오고 달궈졌다 싶어서 노콘으로 들어가니 잘 조여줍니다

20대 초반들의 그런 빡빡함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꽉 쥐어짜듯이 조여주는게 더 자극적이죠

부드러운 그곳을 들락날락하면서 자세를 바꾸니 몸의 곡선이 이쁘게 잘 보입니다

약간 거칠게 했는데도 불평없이 잘 받아주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 빼줬습니다

시간이 조금 짧게 느껴진 터라 현자타임에는 언니는 괜찮았습니다

주간에 여유가 없지만 베리는 한 번 더 시크릿 투샷으로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