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0595번글

후기게시판

크라운 주간 간판 아이
케리머신빈

후기시작하기전에 

조금 더 편하게 쓰기위해 반말로 작성하였습니다

반말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럼 후기 시작도록하겠습니다


일찍 근무를 끝내고 크라운에 갔다

누가 출근하는지도 모르는채 

실장님께 클럽서비스로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나왔다.

홀에서 잠시 TV를 보고있으니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클럽에서 만난 여인은 아이였다.


안마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이 아니였다

세련된 느낌에 청순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슬랜더 몸매에 C컵 가슴이었다

그리고 피부가 정말 뽀얗다


클럽텐션도 최상급이였다.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다.

어떤서비스를 좋아하는지 어디가 약점인지 

나에대해서 많은걸 물어보더라 궁금한게 많은 아이


서비스 전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잘한다

안마의 꽃은 똥까시인데, 이것마저 잘한다

침대서비스는 말할필요없이 대만족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다


뽀얀피부가 벌개졌는데 그게 정말 인상적이더라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다

다음타임에 바로 손님이 있어서 연장을 못하는게 정말 아쉬웠다

시간이 되면 다음에 또 보러와야겠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케리머신빈
클라우드7
졸음뚝사탕
용삼이곧휴
내가999왕
광미니천재1
간병초기야
곰퉤에에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