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는요
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가게구요
사장님 아주 친절하시며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잘대있네요
티는 적당한 사이즈에
적당한 조명으로 조절가능하고
깔끔합니다
베드도 적당한 사이즈에
그럼 루비 매니저님 소개 들어갈게요
외모는요
긴머리 화사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페이스에
봄에 핀 꽃같은 화사한
느낌에 미소까지 더해져서
저까지 절로 미소짖게대는 외모
몸매는요
슬림 바디라인에
다리도 길고 이쁘네요
피부가 백옥도자기 같아
아주 강점이며
몸매보다 큰편의 미드와
잘록한 허리
몸매보다 큰편의 골반과
몸매보다 크고 봉긋한 힙 !!
티마는요
봄 화사한 외모처럼
티마도 화사한 봄같아요 >_<♥
웃음도 많고 공감도 해주면서
아주 여자여자하게
아재의 썩은 개그에도 웃어쥬며
아재의 마음에 봄기운 가득 주는
아주좋은 티마인드 >_< ♥
꼬리 아홉개가 분명 어디 숨어있을텐대
친해지면 찾아볼까합니다 >_<♥
피마는요
달달한 키감의 아이구요
공격해보면 좋은 반응과
솔직한 표현이 제마음을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게하네요 >_< ♥
뜨거워진 마음담아
닥공입니다 >_< ♥
벌써 봄인지 제 뜨거워진 마음때문인지
티안이 더워서 땀한방울 도르르륵 ~>_<♥
마치며
들어올때 느낌도 좋은대
이야기 나눠보면 더좋거든요 >_<♥
근데
진짜 너무 피부가 좋고 촉촉해서
사실 피부가 촉촉하고 너무 좋다
느낌받기 힘들거든요 ♥
그래서
바디로션 바르고왔냐고 물어보니
타고난 거라고... 이야…♥
다른 좋은점도 너무 많지만
피부가 독보적으로 촉촉하니 좋아서
나올때 피부 촉감 너무 좋다… ♥
딴게 생각이안나는건 부작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