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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의 다시보고싶은 권지효 만난 후기~~
가는날오는날

요즘내 똘똘이가 너무 자주반응을해서


오늘 큰맘먹고 다시한번 vvip이용을해보려고 마음먹음


불쌍한 내똘똘이.. 사용도못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페스티벌 실장님께 텔래로 문의 드리니 


매니저분들 추천을 해주셔서 하나하나 보는데 


권지효라는 애가 눈에 띄어 고민하지도않고 바로 픽함


호텔 도착후 준비를 마치고 귄지효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상상을해봤음


예약시간에 맞춰 권지효가 도착~~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갖고있는 것처럼


외향적인 부분이 너무완벽했음!! 샤워후 침대에 누워 짧은 대화를 마치고


폭풍야스 시작 권지효를 기다리면서 상상했던 자세를 마음껏 해봤음ㅎㅎㅎ


자세를 바꿀때마다 마주치는 눈빛에서 수줍음이 보임 그부분이 나를더 흥분하게


만듬 흥분에 못이겨 바로 원샷 마무리...


2차전은 권지효도 흥분을 했나 수줍은 모습은 사라지고 


자세를 바꿀때마다 흥분한 얼굴과 적극적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투샷은 오래갈거라 내 생각과는 다르게 2차전도 권지효에게 못이겨 


짧은 시간에 마무리가 되었음ㅠㅠ


너무 짧은 시간에 마무리가 되어 아쉬웠다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어 권지효를 보내야만했다


다음번에도 또 찾을것 같은 권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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