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이 언냐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귀여운 조이 언냐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샤워 후 잠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조이 언냐가 90도로 반갑게 배꼽인사를 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90도로 배꼽인사 해주었습니다.
음료수 한잔과 함께 담배 타임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대화 할때 마다 조이의 오빠 소리가 너무 귀엽게 들립니다.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뒤판부터 시작됩니다. 저의 성감대를 하나 하나씩 후르릅,,, 후르릅
옆구리에서 엉덩이 그러면서 손은 쉴새 없이 똥꼬와 불알을 번갈아 가면서 만저주네요.
그러다가 밀착하여 소프트하게 마치고 샤워로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하고 잠시 하프 타임..
담배 한가치 피우고 같이 누워서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귀여운 조이 언냐의 장난치며 장난을 하다가 조이 언냐와 딥키스를 나누며 본게임 강행..
저 느낌일까요 키스 맛은 조이 언냐가 근래 보기 드믄 맛 이더군요.
키스를 나누고 조이 언냐는 저의 마른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옆구리 허벅지 쪽을 애무 해주다가 사까시 들어 옵니다..
이때 조이 언냐 보지를 살짝 터치하도록 몸을 돌려주네요.
조이 언냐 조금 젖은듯... 터치 할때마다 나즈막 신음 소리를. 으음~~ 으음~~
상위로 저와 합체를 이루고 열심히 박아 댑니다.
철부덕~~ 철부덕~~ 철부덕~~ 저 자세를 바꾸고 싶어 뒷치기로 박아 댑니다...
조이 언냐 엉덩이 너무 찰진 엉덩입니다.
부드러운 엉덩이 사이에 조이 언냐 보지... 쉴사아 없이 저는 계속 박아대고 또 박아대고...
그런데 요즘 저 몸이 예전 같지 않나봅니다. 운동부족.. ㅜㅜ
힘에 부쳐서 발사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