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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봉지속살 , 이쁜와꾸에 눈웃음치는 애교.. 이건 반칙이지
강철주먹


시간도 여유있고 왠지 필 꽂히는 날이였다

 

플라워로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미팅을 했다 

 

태양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시더라 

 

얼굴을 많이보는 나는 미팅할때 계속 강조를 했다 

 

실장님은 지명도 많고 인기도 많은 언니라면서 예지를 추천했다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렸다

 

시간이 흘러 예지 방으로 방으로 딱 들어가는 순간 

 

나의 코를 자극시키는 여자만의 향기가 느껴졋고 

 

예지를 딱 바라보는순간 내 심장은 두근두근 뛰엇다 

 

사실 많이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기대이상!! 완전대박!!

 

웃으면서 반겨주는 예지가 커피를 내어주고 

 

간단하게 얘기를 하고나서 샤워를 했다 

 

얼굴만 보았을뿐인데 가운을 벗어보니

 

내 물건은 어느새 하늘을 향해있었다

 

예지 손길이 닿는순간 나는 찌릿찌릿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는데 

 

내 몸이 가만이 있질 못했고 나도 모르게 움직여지드라

 

참다 못해 삽입했는데 예지 밑은 아주 촉촉했다 

 

퍽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예지 신음은 점점 커져가고

 

난 더 강하게 몰아부쳤고 그 느낌 또한 강렬했다

 

예지는 정말 섹스를 즐기면서 찰진게 떡을 쳤다

 

경험이 적지않은 나지만 그런 느낌 참 오랜만이였다 

 

자세를 바꿔가며 연애를 즐기던 난 너무 행복했다 

 

사정을 하는 그순간 정말 홍콩을 갔다 온 기분이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예지와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헤어지는데

 

마치 애인 출근 시키듯이 달갑게 인사해주더라

 

첫만남 여인에게 이렇게 꽂히긴 첨인거 같다

 

예지 때문에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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