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역립족 입니다
활어들을 정말 사랑하죠 ㅎ 그래서 쥴리를 아주좋아합니다
저.. 그리고 쥴리한테 칭찬도 받았어요 애무 잘한다고요..!! ㅎㅎ
클럽에서 먼저 시간을 보내고 후딱 방으로 들어갔죠
맛보기할때 잠깐이지만 쥴리 보지맛이 어... 빨리 쑤시고싶었거든요!!!
방에 입장해서 쥴리와 대화를 하면서 느낀건데
낯가림이 없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스타일이였네요
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샤워 후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
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
근데... 바로 넣을 수 있나요? 쥴리 맛좀봐야죠
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아주 자지러지며 물을 뿜어냅니다
이거 빨리 박아줘야지싶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쑤셔넣었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허벅지까지 물이 튀기 시작하면서
자지러지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신기한건 흥분할수록 쪼임이 좋아진다는거?
음.. 쪼임이 좋다? 보지가 꿀렁거린다? 자극이 강해진다?
아.. 어렵네요 중요한건 먹을수록 더 맛있는 여자라는거!!!
연애가 끝나고 보니 얼마나 물을 싸질렀는지 타월이 흥건........
그거보고 막 좋아하니까 챙피하다며 후딱 정리하고
침대에서 또 바로 애교많은 여자로 변신하는 쥴리
리얼활어에 섹스즐기는 언니 보고싶을땐 쥴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