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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박고싶은 마음뿐
rainylove

유라를 보자마자 똘똘이가 빨리하고 싶다고 안달이더군요


보자마자 바로 가운을 벗고 알몸을 드러내니 유라가 '왜 이렇게 급해요 얘기 좀 해요' 애교스러운 말투~


다시 걸치고 욕정을 억누르며 대화타임을 가졌습니다


유라 성격도 밝고 말도 잘해서 대화가 막힘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몸이 너무 달아올라


'우리 벗고 얘기할까?' 했더니 '오빠 빨리하고 싶구나~'하며 탈의를 합니다.


유라 벗은 몸 후달달합니다 몸매가 너무 좋아요~


어린만큼 아주 탄력이 ㅎㄷㄷ


둘 다 벗고 침대에 앉자 유라 뒤에서 앉고 가슴을 만지면서 5분 정도 더 대화를 했습니다.


참고로 유라 애인모드 침대반응 좋습니다!!!!!


서비스 시작하기 전 '내가 먼저 역립해도 될까?' 물어보니 '알았어' 대답하며 침대에 눕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다 딥키스 후에 입술로 애무하며 목을 따라 내려가 가슴을 애무합니다.


누웠을 때도 쳐짐 없이 예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꼭지를 혀로 돌리며 부드럽게 핥으며 옆구리로 내려갑니다. 


간지러운지 움찔움찔 반응을 보이며 신음소리를 냅니다. 


치골과 허벅지 안쪽 꽃잎 주위를 혀로 애무하며 부드럽게 핥아주니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안쪽 허벅지를 애무하다 잘 정돈된 예쁜 꽃잎을 혀로 탐하니 활어 같은 반응을 보이네요.


빨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서 자세를 잡아주고 꽃잎을 제 입술에 더 가까이 비벼주네요.


제가 좋아서 한 역립인데 유라에게 잘한다고 폭풍 칭찬을 들었습니다. 


칭찬에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이제 제가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먼저 격정적인 키스를 해주고 가슴으로 내려와 제 꼭지를 부드럽게 핥아주고 


옆구리와 치골 허벅지를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점점 똘이쪽으로 다가가 알부터 부드럽게 핡으며 기둥을 타고 올라가 똘이를 덥썩 물고 BJ를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의 정성스러운 BJ후에 제 두다리를 번쩍 들고 엉덩이를 들어 똥까시해줍니다.


움찔움찔 찌릿찔릿 느낌이 옵니다. 


이미 흥분해 풀발된 똘이


유라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좁고 쪼임이 좋네요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며 꿍떡꿍떡 할때마다 꽉찬느낌~~


정자세로 바꾸려고 하는데 시간이 거의 다됬네요.....


다리를 펴서 완전히 엎드린 자세로 만든후 극쪼임을 느끼며 돌리며 꿍떡꿍떡하는데 느낌이 옵니다

 

마지막 스퍼트 올려서 발싸!!!!!


크림파이 코스가 가능한 유라기에 크림파이로 봐서도 좋았지만


어린만큼 연애감이 진심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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