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도 느낌있던 날이네요 룸시혁부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혼자서도 부담없이 방문할수있었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밖에서 만나보기힘든,서울올라가서 가로수길에서나 볼수있을거같은 언니들두 꽤잇어서
한참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까운 민삘에 섹시한 와꾸 "세희 초이스
그리구 지금 이른시간에 안잡으면 오늘 하루종일 못볼언니라하길래 얼씨구나 하고 언능 앉혓네요
엄청 수줍음을 타면서 은근슬쩍 나오는 섹스런신음은.. 어떻게 숨기고있엇는지 몰겟네요 ㅎㅎ
안돼안돼..되..되요..^^ 와꾸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는 슬림하게 어찌나잘빠졌는지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