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주간 보라 키 큰 슬래머~ 써비스도 HOT, 투샷 너무 좋네요
가운으로 갈아 입은 후 실장님의 상담이 이어집니다.
아... 정말 늘 만족이지만 이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두명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보라가 더 끌리더군요
투샷으로 바꾸고 일단 고고!!! 들어가자 끝내주는 바디 라인의 보라 언니가 웃으며 맞아 줍니다
차분히 자기 소개를 하고 담배도 한대 피고 음료수도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때부터 설레입니다..
애인처럼 옆에 다가와 살포시 안긴후에 이어지는 애무와 부드러운 손놀림.
정말 애인같은 느낌에 한번 설레이며 정성스레 몸을 애무해줍니다.
그 탱탱한 입술하며 봉긋한 가슴 몸매가 그냥 아주 죽습니다.
정성스레 애무를 마친후 첫번째 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첫번째 였는데도 그냥 아주 등에 땀이 줄줄 흐를 정도 였습니다.
연애하는 것도 강약 조절도 아주 일품입니다.
연애를 마치고나서 은밀한 그곳을 다시 애무해줍니다.뿅뿅 갑니다 그려~~
잠시 쉬는 시간
음료수도 주고, 음악도 바꿔 틀어주고 담배불도 붙여주고 2차 서비스에 갑니다.
이처럼 꼼꼼한 애무와 서비스는 형식적이지 않으면서 색깔있는 애무와 부드러운 손놀림.
그 매혹적 입술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음소리와 혀놀림 서비스 받다가 기절할뻔 했습니다...
혼줄 오싹하게 혼을 빼놓고,2차가 시작됩니다.
1차 때와는 다른 연애의 느낌.진짜 연인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애무와 삽입 그리고 신음
미친듯이 땀흘리며 연애를 했습니다.정성이 담긴 애무가 감동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연애를 하고 난 후 아랫도리가 없어져 버린것 같았습니다.
정말 다음에도 찾게 되면 꼭 찾을 껍니다. 강력 추천 한방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