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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끼를 발견하다, 변태 섹녀 접견기 ㅋ
미친코

강남 가인에서 미씨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첨보는 미씨언니는 약간의 색기가 흐르는 얼굴이였어요...ㅎㅎ 좀 밝히게 생겼음 ㅋㅋ

첨이라니 설명을 친절히 해주네요 좀 괴롭혀 달라고 해봤어요 ㅋㅋ

잠시후 양 손목을 묶고 재 거시기에다가 학대를 막하네요~~

그러면서 제 응꼬에다가 무언가를 쑥 ~~윽윽 아악~~~잘못했어요..

장난해~~ 입 벌려~~응꼬에다가 계속해서 슥슥~~~

한번만 더 그러면 응꼬 쑤서버릴거야~~~알겠어?????

그러면서 저두 흥분해서 주인님꺼 빨고 싶어요~~~

뭐~~ 장난해...드러워서~~ 다음에 빨게 해주께 말 잘 들어라~~~네네 주인님...

이러면서 노는데 첨엔 장난 갔드만 역시 응꼬가 제 약점인지 흥분이 저절로 되더라구요

이걸 어디가서 해보겠어요

내 성향이 자기랑 딱 맞는다고 다음에 오면 더 짜릿하게 놀자구

그리고 다음엔 자기꺼 개처럼 핣게해 주겠다고 하네여..ㅎㅎㅎㅎㅎㅎ

좋와 이런맛에 가는거지요..

몇번 오면 친해져서 이것저것 설정해놓고 놀수있겠어요...

반대로 미씨를 묶고 ㅋㅋ 야 혓바닥으로 핣어~~라...죽는다..ㅋㅋ

왠지 저도 알고보니 끼가 있었던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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