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이를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만나도 되는 유일한 매니저##
사실 이렇게 쓰기가 하이에겐 부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고는 하이를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의 필력에 한계를 느낄뿐입니다.
실장님께 운좋게 추천을 받아 하이를 만났고
방에 입장할때부터 저는 하이에게 반한상태였습니다
단순히 외관만으로도 충분히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자
그런 여자가 하이입니다
침대에서 대화를 해보면 얼굴몸매 믿고 까부는 애들과 다릅니다
기분좋은 애교와 눈웃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자신을 보러와준 손님에게 고마움도 표현할 줄 아는 여자입니다.
차근차근 분위기를 잡아보며 물다이서비스도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하이와 더욱 불타는 시간을 보내봅니다.
촉감좋은 그녀의 몸 전체를 손으로 느끼고 혀로 맛을보며
하이의 반응을 살펴보니 반응 역시 너무나 훌륭했던 하이
폭발하듯 야생마처럼 달려들고 싶은 순간이였지만
왜인지 하이에겐 그런 행동을 보이면 분위기를 깰것만 같아
천천히 하이와 교감을하며 하이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곧 하이의 꽃잎이 준비를 마쳤고 저는 바로 CD를 요청했지요
귀두부터 길을만들며 뿌리까지 삽입을 해보니
이 여자... 쪼임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에 제 쥬지가 예민해진 탓도 있겠지만
단순히 그렇게만 이야기하기엔 압력이 너무나 강했습니다
꼼수를 부리며 오래오래 하이를 맛보고 싶었지만
가만히 있는 순간에도 꿀렁이며 하이의 꽃잎은 제 쥬지를 자극하더군요
가만히 있는건 포기하고 자세라도 바꾸며 버티고 버텼지만
버티는것도 한계가있죠.. 하이의 안에서 폭발하듯 모든걸 쏟아내부었네요
짧은 연애였지만 넘치는 리액션을 보여준 하이
마지막까지 이쁜말로 내 어깨를 치솟게 만들어주는 하이
부드럽지만 최고의 쾌락과 만족 그리고 감동을 느꼈던 60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