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기분도 적적해서 제가항상만족하던 펜트하우스로 달려갔네요
언제나 달림은 설렛습니다
제 시간대중에 외모 몸매 탑클라스는 주경이가 최고라고 추천해주셔서 바로 ok해버렸네요
호텔잡고 기다리는데 주경이 도착해서 문열어주는순간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와 진짜 아직도 몽롱하네요
도저히참을수없어서 샤워부터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전투돌입~
와꾸도 색끼있게 이쁘게 생겨가지고 애무스킬도 하드스럽네여
보란듯이 혀를 쭉 빼서 가슴꼭지부터 휘감아주고
고대로 존슨까지 내려갑니다
한참동안 사타구니에서 머물더니 갑자기 깊은 립펌프를 시전
이러다가는 입싸각 일거같애서
다시 입이 아니라 주경이소중이에 조준시키고 삽입.펌프~
쫀쫀하니 아주그냥 핑크빛꿀소중이네요
덜렁거리는 주경이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뒤치기로 정사마무리햇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주경이의 질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주경이도 저도 다시 흥분상태로 돌입.
기분좋게 발싸하고나서 잠시 쉬다가 나왔네요
주경이 때문에 적적한 명절 야릇하고 므흣한 시간 보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