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쪽에 로드샵이 점점 없어져서 홈타이로 불러봣어요
2번 불렀었는데 태국관리사들로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좀 어린듯합니다
둘다 20대 들이더라구요
젊은관리사들이 많다고 하시고 몸매도 한분은 슬림했구 이번엔 글래머였어요
와꾸는 제가 다니던 로드샵보다 훨씬나았음~
가인 관리사였는데 나이가 어리니 와꾸도 상큼하고 괜찮드라구요
슬림스타일도 좋아하는데 글래머가 확실히 더 맘에 들더라구요
마사지는 대체로 중간정도실력
목부터해서 어깨로내려가 허리 엉덩이 허벅지 마사지해줬네요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않게 잘주무르더라구요
오일마사지할때 겨드랑이와 삼두쪽을 손바닥으로 눌르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상체를 어느정도 하고 하체중심으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구석구석 해주십니다
발바닥도 꾹꾹눌르면서 터치하는데 시원하고 짜릿하네요
압권은 전립선 터치마사지인데 이게 오일로 해주니까 스웨디시 비슷한느낌에 개운하고~~
서비스적인 면도 로드샵은 뭔가 설렁설렁 하는느낌인데
집이라 그런가 여친모드도 굉장하네요 진짜 어지간한 물빨은 다했어요
전체적으로 앵간한 로드샵보다 훨씬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