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에서 연타로 내상이후 달림신이 잠잠했지만 어김없이 다시 찾아온 급꼴림에
어디 예약할까 서치해 봅니다 그러다 프로필이 쌔끈한 이곳이 눈에 들어왔고
매니저는 제가 수아 되냐고 했더니 운좋게 되서 예약성공했습니다..
수아.. 얼굴은 귀염상이구 가슴은 작지않고 c인가 b인가 무난한 몸매였습니다.
수아가 제위로 바로 올라와 서비스 시작하네요
키스후 목에서 가슴 아래..자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데 강도는 소프트한듯..
가끔 이렇게 간질이는게 더 큰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ㅋ
조임은 상당히 있는편... 정상위로 체인지 후 얼마 못버티고 빵!
이정도면 즐달이다같은 생각이 들더라는..
한번의 즐달로 여러번 입은 내상 치유하는데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