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키에 이쁜 와꾸에 반전의 D컵 소유자 샤넬
큰눈의 예쁜 얼굴과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서비스와 함께 그녀의 멘탈.
씻길 때는 부드럽고 꼼꼼하게 물다이에서는 진심으로 느끼게.....그리고,
난 이 남자를 흥분 이빠이시켜서.쓰러지게 만들꺼야.이런 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녀가 BJ를 하면서 입이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그 순간.
엄지손가락은 똘똘이가 솟아 껄떡거리는 피쏠림의 운동방향을 향하고
검지는 상하로 운동을 하며 중지는 똘똘이에 압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똘똘이 맨 위에는 그녀의 입술로 자극을..
전기가 오듯 찌릿찌릿하며 피가 쏠리는 경험을 하였든지라
기분좋은 짜릿함은 그녀가 더욱 이뻐보이게 만들기 마련..
탱탱한 D컵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입으로 거둘 수 없는 사이즈이긴 하지만
한웅큼 입에 물어보기도 하며 밑으로 밑으로 향해 꽃잎에 이르러 샘물 탐험도 하고
CD를 후다닥 씌우고는 부드럽지만 빠르게! 쑤~욱.
1분이라도 더 버텨보고자 몇가지 체위변경을 하면서 고비르 넘기려고 애쓰지만
토끼가 버텨봐야 얼마나 버티겠습니꽈??
마지막을 장식하는 정상위로 키스와 함께 뜨거운 액체를 쏟아내고.....
담배에 불을 붙히니 울리는 벨소리에 어느덧 헤어질 시간...
샤워 후 다음을 기약하며 샤넬과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