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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모모 만나면 벅차다고 느낄거같음... 이게 레알팩트입니다
흰색치토스

어지간히 침대에서 힘 쓰는 형들 아니면 모모 만났을때 좀 벅차다고 느낄 거 같네요

저도 어디가서 침대에서 안꿀린다고 생각했는데 와.. 이건 진짜 장난 없더라고요

쫀맛으로 들어가서 클럽에서 떡칠때부터 살짝 느끼긴했는데

모모는 진짜 남자를 잡아먹을듯 달려들면서 섹스에 영혼을 갈아넣은 느낌이에요


왜 남자들이 질펀하게 섹스하고싶다... 할때 상상하는 그런 그림이있죠?

모모가 딱 그거랑 똑같이 행동합니다 흥분해서 막 달려드는 고런느낌?

분위기를 공격적으로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자지에 박히고 싶어서 달려들어요


모모랑 떡치면서 느낀건데 왠만한 남자들은 좀 벅차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팩트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다시 모모를 찾아갈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업소에서 이런식으로 섹스를한다? 달림 15년차 전 모모가 처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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