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 전화하여 콩이언니 예약합니다
제 오렌 지명이기도 한 콩이언니인데요
콩이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콩이언니 처음 딱 보면 되게 귀욤귀욤합니다.
아담하고 글래머라 베이글입니다.
첫 접견부터 어색함따윈 없었고 언니가 대화력도 굉장히 좋아요
물론 말투도 귀엽지만 앵기는맛도 있고
어색함 따윈 찾아볼수없고 1시간내내 너무 즐거웠죠
그래서 그런가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연애까지 즐겁게 불떡도 가능한 부분인데
콩이가 그만큼 분위기도 잘 만들고해서
더 그렇게 느낀거같기도 하네요.
애무도 구석구석 꼼꼼하고 떡감도 좋은언니라 그동안 쌓였던 피로까지
한번에 싸버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