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에 가서 달콤의 오마카세 등 정말 full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165cm에 D+ 글램체구,세련된 외모를 지니고 있어서 

애인모드일거라 착각을 할 수도 있지만

"오빠 코스 뭐로하실거에요?"

"오마카세코스로 할거구요 안마도 받을겁니다"

요즘 업무가 과해서 등이나 팔다리가 쑤시더군요

달콤이로 지정했고 안마도 추가로 계산했습니다

사우나로 이동 양치질과 면도를 깨끗하게 마쳤습니다

대기시간은 그리길지 않았습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우고 있으니 바로 모시러와주셨어요

달콤언니와 만남을가지게됐습니다

예상대로 예쁜아가씨가 미소를 띄웁니다

첫인상이 굉장히 밝고 싹싹한 언니였구요 

오마카세 2시간 서비스로 뻗고 싶다고한니 알았다구 합니다 

서비스를 경험하며 언니의 와꾸와 몸매를 좀더 자세하게 확인 할 수있었습니다

가슴은 D+컵사이즈로 만질때 쏜에 꽉차는느낌이들었구요

서비스 스킬은 얘기하기 입 아플정도로 완벽함 그자체였습니다

달콤이가해주는 물다서비스 받고 1차 연애가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였지만

침대에서 언니와 서비스 받을때는유명한데는 다이유가있구나 생각이들정도였네요

애무시간을 길게 할애 할 정도로 바디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몸과몸끼리 잘 밀착해서 가슴과,입,손을 자유자재로 이용했구요

역립을 유도하면서 붕가 타임도 자연스럽게 흘러갔습니다

즐기면서한다 라는게 제일 정확한 표현일것같아요

시간을 헛되게쓰지 않는 달콤언니였구요

와꾸와 서비스가 좋으니 2차 발사 할때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거사끝나고 마무리 샤워서비스와 토킹 타임도 완벽그자체^^

오랜만에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었어요

이런식으로만 해 준다면 어디가서 내상 당할 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서비스를 종료하고 나중에 또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모시러와주신 여실장님이 달콤언니 어떠셨냐고 물어봐주셨는데

말하기입아파 그냥 엄지손가락 치켜올려드렸죠

"감사합니다~^^ 이제 안마 받으러가셔야죠?" 말씀하시곤 

안마사님오셔서 근육 뭉친곳이랑 뻐근한곳을 잘 지압해주셨습니다

너무 시원했고 온몸이 노곤해지니 잠이 오더군요^^

1시간정도 취침후 서비스로 나오는 백반도 주문해서 먹고나왔습니다

이런게 정말 full서비스 아닐까요?

돈이 아깝지 않은 즐거운 방문기였습니다^^